
【순성】 돼지콜레라 발생으로 인한 양돈농가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돼지고기 소비촉진 행사가 열렸다.
지난 12일 순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돼지고기 소비촉진대회와
전통민속놀이 한마당 행사가 순성면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성농협 농촌사랑환경파수꾼(회장 김을희)과 양돈사랑연구회(회장 박희복)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돼지콜레라가 인체에는 무해하다는 사실을 홍보하기 위해 돼지고기로 만든 22가지의 요리가 전시됐으며 참석자들은 갖가지 돼지고기요리를 둘러보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점심식사 후에는 널뛰기, 윷놀이 등 전통민속놀이를 즐기며 함께 어울리는 흥겨운 한마당이 펼쳐졌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환경파수꾼 회원들이 순성중학교 60여 명의 학생들과 함께 각 마을에서 출발해 면 소재지인 봉소리까지
도로를 따라 걸으며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도 펼쳐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