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직파재배 개요

1. 알맞는 품종

낮은 온도에서 싹이 잘 나오며 초기생육이 좋고 쓰러짐에 강한 양질다수성 품종 :대안, 대산, 일미, 남평, 동진1호 등

2. 파종적기 : 5월1일~25일

3. 볍씨소독 및 싹틔우기

볍씨를 소독할 때 리도밀수화제 1,250배액(물 20ℓ당 약제 16g)을 종자소독제와 혼합해 침종하면 씨가 잘 서고(입모율이 좋고) 초기생육이 양호하다.

종자소독시 산도판수화제 500배액을 종자소독제와 혼합해 파종하면 모 썩음병 방제효과가 크다.

싹틔울 때 알맞는 싹의 길이는 미스트기로 뿌릴 때는 1~2㎜, 파종기를 이용할 때는 2~3㎜, 손으로 뿌릴 때는 3~4㎜가 적당하다.

4. 파종량(300평) : 3~4㎏(㎡당 적정 입모수는 80~120개)

파종량이 많으면 벼가 연약하고 웃자라게 돼 병해충 발생이 많고 도복의 위험성이 커지므로 파종기준량을 준수하되 논의 비옥도, 종자의 크기, 파종시기 등을 감안하여 적정량을 파종한다.

■본논 준비 및 파종요령

1. 본논 준비

논갈이 및 개량제 시용 : 볏짚을 시용한 논은 규산질 비료나 석회를 준 후 가을갈이 또는 이른봄에 깊이 갈이하여 부숙을 촉진시킨다.

논고르기, 밑거름주기, 써레질 : 논고르기와 밑거름(18-0-18복비 30㎏/10a) 시용 후 경운 및 써레질한다.

2. 논 굳히기 및 파종

써레질 후 사질답은 1일이내, 식질답은 2~3일만에 물을 얕게대고 파종한다.

줄뿌림 할 때는 승용이앙기에 파종기를 부착해 파종하고, 산파할 때는 손이나 미스트기를 이용하면 쉽게 파종할 수 있다.

파종 후 물이 고인 부분은 싹이 부패하게 되므로 평탄작업을 잘한다.

논물을 뺀 후 파종하되 손뿌림 또는 파종기를 이용할 경우는 써레질후 1일 이내에, 미스트기를 이용할때는 3일 이내에 파종해 종자가 흙에 약간 덮히는 것이 좋다.

미스트기를 이용해 파종할 때 엔진속도는 “보통”으로, 살포 폭은 10~12m, 100m당 4.5분 보행속도로 파종하는 것이 알맞다.

최아기를 이용해 싹틔?때는 1일간 32℃에서 24시간 싹틔우면 알맞게 틔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