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이상기상으로 농민들이 못자리 육묘 관리에 애로를 겪는 가운데, 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가 못자리가 필요 없는 직파재배 기술을 보급해 농업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6일 당진군농업기술센터는 벼 무논점파 직파재배 연시회를 우강면 성원리 새기술시범단지에서 개최했다.
이날 연시회는 새로 개발된 무논점파 직파재배기술에 대한 핵심교육과 함께 승용이앙기에 부착된 무논점파기 활용법 교육 및 파종 연시회로 진행됐다.
무논점파는 직파(논에 직접 파종)재배기술 중 하나로 무논점파기를 활용, 배수로 및 파종골이 자동으로 형성되면서, 주간거리와 주당 잎수의 조절이 용이하고 점파로 파종된다. 때문에 기계이앙답과 같은 논 포장을 형성할 수 있으며, 배수로가 2조로 설치되기 때문에 물 관리도 수월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기계이앙 벼농사에 비해 노동력을 28%에서 36%까지 절감 할 수 있다는 것이 센터 관계자의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