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가 1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식품위생검사기관으로 선정돼 식품분석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서대 산학협력단은 분석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첨단 장비와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식품 분석센터를 설치 및 컨설팅과 교육 등의 업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학교측은 식품분석센터 설치를 통해 충남도에서 생산되는 식품의 품질에 대한 분석 결과를 제공하고 식품 품질의 안전성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생산식품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었다.

이에 한서대는 지난해 5월 충남에서 생산되는 식품가공품의 품질 인증이 타 지역 민간 기관에 위탁되는 현실에 비춰 독자적인 설립을 신청한 바 있다.

한서대의 식품분석센터는 충남지역 대학으로서는 2번째이며 충남도와 대전에는 2개의 민간 식품분석센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