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가 국정과제로 ‘2022년 스마트공장 2만 개 구축’을 제시한 가운데, 당진지역 스마트공장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토론회가 지난 20일 충남산학융합원에서 열렸다.
어기구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당진지사와 충남산학융합원이 공동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당진지역 중소기업들이 스마트공장 활용을 통해 실질적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어 의원이 사회를 맡았으며, 김태형 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 보급확산1팀장이 ‘2018년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소개’를 주제로 발표했다. 토론자로는 △박효선 삼도알엔티 상무 △김종환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강서익 공주대학교 기계시스템공학과 교수 △김우순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정책과장이 참여해 스마트공장 구축사례,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개선방안, 스마트공장의 발전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어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스마트공장을 도입하고 싶지만 자세한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당진지역 산업단지 중소기업들을 위해 마련했다”며 “당진지역에 스마트공장이 확산돼 당진의 제조 산업이 한층 더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관 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에서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현실에 적합한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공장 도입을 지원하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원 내용으로는 제품설계·생산 공정 개선 등을 위한 IoT(사물인터넷)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 및 솔루션 연동 자동화장비·제어기·센서 등 구입을 지원해주며, 기업 당 총 사업비의 50%,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해준다.
410억 원 내외의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원사업 신청을 받으며, 신청방법은 스마트공장추진단 사업관리시스템(bms.smart-factory.kr)으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문의사항>
■공고문의: 중소벤처기업부(국번없이 1357)
■사업문의: 스마트공장추진단(02-6050-2777)
■정책문의: 중소벤처기업부042-481-4459, 4406, 4438, 44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