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위한 수자원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내륙 및 연안지역 등에 대한 수자원 관리와 대책수립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서대 환경연구소가 지난 14일 안면도 오션캐슬에서 가진 ‘국제연안지역 물 관리 학술회의’에 참가한 한중일 등 5개국 전문가들은 유엔이 물부족 국가로 지정한 한국은 물론 아시아 지역이 열악해진 생태계와 오폐수 문제 등 공통의 과제를 안고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발제에서 김승 21세기 프론티어연구 수자원 지속적확보 기술사업단장은 2011년까지 매년 30억톤의 수자원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제, 지난 2001년부터 올해에 이르는 첫 5년간 연구과제 304편과 139건의 특허 신청 등 수자원연구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특히 하천유량(流量)측정 기술 개발을 통해 청계천복구 프로젝트에 기여하였음을 예로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