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중학교(교장 안병옥)는 지난 15일 군민회관에서 스승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우수교사 표창이 실시된 스승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2부 행사에는 학생회 주관으로 연극발표대회 최우수 작품 공연, 노래가사 바꿔 부르기, 우수학급 발표가 진행돼 스승과 제자가 하나되는 자리를 만들었다.

이어 학생들이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선생님께 부문별로 상을 주는 순서가 마련됐다. 학생들은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10개 부문에서 선정된 선생님들에 대해 상장과 상품을 수여했다.

학창시절 교복을 줄여 입었을 것 같은 선생님에 최희진 선생님이 수상의 영예를 안아 상장과 실과 바늘이 상품으로 주어졌으며 노래방에 가면 마이크를 절대 놓지 않을 것 같은 선생님으로 조영순 선생님이 선정돼 상장과 노래 열심히 하라고 날달걀을 선물로 증정하는 등 학생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한편 당진중학교 교사와 학생들은 최근 보은의 달 5월을 맞아 효 실천과 청정학교만들기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학생들은 지난 14일 ‘효실천 및 청정학교 만들기 결의대회’를 개최했으며 교사들은 당진을 사랑하고 애착심을 심어주기 위해 전직원이 문화탐방에 나서는 등 당진사랑운동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