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험 노조 민주당앞 집회

노사대화 재개위한 노력 촉구

사회보험 노조 당진지부(지부장 김형구)는 지난 22일 충남서부지역 6개 지부 노조원들과 함께 민주당 당진군지구당 앞에서 집회를 갖고 송영진 의원에게 노사대화 재개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노조원들은 당진읍 백암리의 민주당 당진군지구당 앞에서 ‘국고보조 50% 법제화’와 ‘보험료 인상 저지’, ‘사보험도입 저지’ 등의 구호가 적힌 플랭카드를 내걸고 집회를 벌였다.

김형구 지부장은 “롯데호텔 교섭이 타결된 만큼 우리도 얼마남지 않았다”며 “승리하는 날까지 끝까지 투쟁하자”고 말했다. 이어 김 지부장 등 6개 지부의 대표들은 지구당 사무실에서 류지환 사무국장을 만나 공개질의서를 제출하고 노사대화 재개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요구했다.

앞으로 사회보험 노조 당진지부는 지역 선전전과 함께 연대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