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험노조 민주당지구당 앞 집회

“정치권서 적극 나서달라” 요구

전국사회보험노조 당진군지부(지부장 김형구)는 지난 1일 서울 본사의 공권력 투입 이후 파업 및 대국민 홍보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특히 12개 읍·면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전과 함께 민주노총 차원의 연대를 모색하며 투쟁의 강도를 더욱 높여가고 있다.

또한 지난 19일과 20일에는 민주당 당진군지구당 앞에서 30여명의 노조원들이 약식집회를 갖고 국고보조 50% 확보, 민간의료보험 저지 등을 요구했다.

이날 지구당 사무실에서 류지환 사무국장등 관계자들을 만난 김형구 지부장은 “노조원들의 이익이 아닌 의료보장과 사회복지를 위한 파업인 만큼 정치권에서 적극 나서달라”고 요구했다.

지구당 관계자들은 “도울 일 있으면 돕겠다”며 송 의원에게 의사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사회보험노조 당진군지부는 이후 지속적인 대국민 선전과 상경투쟁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김 지부장은 “각 시민단체의 지지가 있는 만큼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며 “진정한 의료보장과 사회복지를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