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벼 본답 관리요령
이앙후 25~35일 정도 지나 충분한 참새끼(20개 이상)가 확보되면 과감한 중간 물떼기(중간낙수)를 실시한다.
중간 물떼는 시기는 헛새끼칠 때(이삭패기 35~45일전)로 웃자란 논이나 직파 논은 도복 예방을 위해 철저한 중간 물떼기를 실시해야 한다. 반면 염해 논과 모래 논, 생육부진 논은 중간 물떼기를 지양한다.
중간 물떼기는 첫새끼치기를 억제하고 도복을 예방하며 유해가스 제거와 뿌리 활력을 촉진한다. 중간 물떼기 이후 물관리는 물걸러대기를 해 뿌리 활력을 좋게 한다. (단 출수기는 3~4㎝ 깊이로 담수관리)
담수직파 농가는 쓰러짐 방지를 위해 새끼칠거름까지 준 논은 절대로 이음거름을 주지 말고 참새끼가 확보된 논은 중간 물떼기를 강력하게 실시해야 한다. 과비한 논과 밀파로 인해 쓰러짐이 예상되는 포장은 도복경감제를 처리한다.
또한 담수직파시 중기제초제를 처리했는데도 잡초가 발생된 논은 피의 본엽이 4~5엽기 이전(피가 분얼되기 전)에 경엽처리제(정일품, 피안커, 풀뚝, 크린처 등)를 살포한다. 경엽처리제 살포시 논물을 빼고 처리후 2~3일간 물을 대지 않는다.
2. 병해충 적기방제
1) 도열병
잎도열병은 발효가 덜된 가축분뇨를 기준(10a당 2~3톤) 이상 많이 뿌린 논이거나 질소비료를 많이 준 논, 모래논 등 지력이 약한 논과 단일 품종을 대면적으로 재배했을 경우 발생하기 쉽다.
▲도열병 방제대책
- 친환경비료를 시용한 논은 이음거름을 주지 않는다.
- 방제적기:6월하순~7월초 병무늬가 1~2개 보일 때 1차 방제, 번지면 추가 방제한다
- 과비된 논, 가축분뇨 과다 시용 논, 모래 논 등 병에 걸리기 쉬운 논은 침투성입제 또는 수화제로 중점 예방한다.
- 중점 방제할 품종:동진1호, 일미, 남평, 수라, 일품벼 등
- 적용약제:발생초기에 약효가 긴 침투이행성 약제를 사용한다.
2) 먹노린재
- 피해증상:벼에 구침을 박고 흡즙해 볏대가 말라죽고 쌀 품질이 떨어짐.
- 예찰요령:6월중·하순경 논둑가의 벼포기가 심고현상을 보일 때 벼포기를 펼쳐 살펴보면 검은 색의 노린재가 발견됨.
- 방제요령:방제적기는 어린약충 발생초기이며 적용약제는 스미치온, 호리치온, 엘산, 씨디알, 리바이짓드유제, 오트란수화제, 엘비분제 등이다.(멸사리왕, 멸구탄, 아프로밧사 등도 효과적이므로 벼멸구와 동시방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