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 지난 23일 신평면사무소에서 신평면 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경찰서(서장 정용선)가 주최한 주민과의 치안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경찰제 도입과 교통사고 줄이기, 농축산물 도난 예방 등 치안 관련 영상물 시청과 함께 주민들의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

질문에 나선 신평면 주민들은 지역경찰제가 인구가 밀집된 도시와 달리 광범위한 지역을 담당해야 하는 농촌의 상황을 고려하지 못한 제도라며 파출소 통합에 따른 주민들의 불안감을 전했다.

정용선 서장은 지역경찰제 실시로 강력범죄 대처가 한결 쉬워졌다며 지역경찰제가 더 안전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

당진경찰서는 23일 신평면을 시작으로 7월18일까지 각 읍면을 순회하며 치안 간담회를 실시해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읍면별 간담회 일정 △6월30일:우강면 △7월2일:순성면 △4일:면천면 △7일:고대면 △9일:정미면 △11일:대호지면 △14일:합덕읍(동부지구대) △16일:당진읍(중부지구대) △18일:석문면(서부지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