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 합덕청년회의소가 남부지역 어린이와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기 위한 무료 검진 행사를 열었다.

지난 1일 합덕읍 소들문화회관에서 합덕청년회의소(회장 김용문)가 주관하고 중문의과대학 분당 차병원이 후원한 ‘새생명 찾아주기 사랑의 메신저 운동’ 행사가 펼쳐졌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5명의 차병원 의료진은 어린이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과와 외과, 한방 등의 진료과목을 개설하고 일반적인 내과 질환은 물론 선천성·후천성 심장병과 외과 질환을 진료하고 한방치료를 실시했다.

이번 무료 검진 행사에는 45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건강을 확인하고 치료를 받았으며 이중 추가진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3명에 대해서는 오는 10일을 전후해 분당 차병원에서 2차 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서 당진낙협과 낙우회연합회가 우유소비 촉진을 위해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주민들에게 우유와 빵을 무료로 나눠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