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 대전대 한의과대학 의침회 의료봉사단(단장 김태한) 30여명이 지난 7일부터 4일간 송악면 복지회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활동을 펼쳤다.
99년도부터 당진을 방문해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해온 의침회는 이번 봉사기간 동안 200여명의 주민들에게 침, 뜸, 부항, 약재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김태한 단장은 “주민들에게도 뜻깊은 행사이지만 봉사활동을 하는 학생들에게도 유익하고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주민 대부분은 50대 이상으로 등골격계질환을 앓고 있어 다음봉사때는 이 분야를 집중 공부해 좀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사단은 정미면 수당리에도 봉사자 5명을 파견, 이틀간 의료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