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화합 노래자랑 성료

송악 안준영씨 대상, 각 마을별로 열띤 응원 펼쳐

8.15 광복절 기념 군민화합 노래자랑이 지난 14일 저녁 7시 1천여명의 군민들이 몰린 가운데 당진정보고 운동장에서 진행됐다.

각 읍·면에서 2명씩 모두 24명의 주민들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출향 가수인 머루와 다래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해군 군악대가 반주를 맡는 등 성황리에 치러졌다. 각 읍면에서는 마을별로 플랭카드를 들고 나와 열띤 응원을 펼치기도 했다.

이날 노래자랑의 영광의 대상은 송악면 가학리 안준영씨(남, 47세)가 차지했다.

■노래자랑 입상자 △대상:안준영(남, 47세, 송악면 가학리) △금상:이재섭(남, 29세, 합덕읍 운산리) △은상:임향숙(여, 39세, 고대면 옥현리) △동상:서혜경(여, 28세, 당진읍 원당리) △장려상:박현이(여, 37세, 송악면 기지시리), 정진금(여, 21세, 순성면 봉소리) △인기상:임승진(여, 38세, 면천면 문봉리), 임향숙(여, 38세, 신평면 거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