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 고향을 떠나 생활하면서도 고향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한 형제가 주민들을 위해 잔치를 열었다.
신평면 신흥2리 출향인 윤한식·정식 형제가 지난 6일 신흥2리 마을회관에서 고향의 주민들을 모시고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마을잔치를 준비한 윤씨 형제는 마을회관에 모인 주민들에게 정성껏 차린 음식으로 점심을 대접하고 식사를 마친 후에는 마을회관 2층에서 노래자랑 대회를 열어 즐거운 하루를 선사했다.
한편 마을 주민들은 이날 마을잔치는 물론 지난 4월에도 고향 노인들에게 효도관광을 제공하는 등 고향사랑에 앞장서온 윤씨 형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윤한식씨는 “이런 조그만 정성에 감사패를 받게 돼 쑥스럽다”며 “고향을 떠난지 벌써 30년이 넘었지만 앞으로도 고향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