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와이즈멘 총재 신송클럽 방문

농촌지역 클럽방문 이례적, 회원들 긍지

김하경 어린이에 헌혈증서·성금전달

국제와이즈멘 데일포더리험 총재를 비롯한 국제 총재단이 지난 11일부터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신송클럽을 방문, 회원들과 월례회를 함께했다.

신송클럽(회장 손일승)은 이날 거산감리교회에서 국제총재단의 방문을 맞아 환영행사를 열고 국경을 초월한 연대를 다졌다.

신송클럽은 이날 환영행사에 앞서 국제총재단 일행을 서해대교 건설현장으로 안내, 당진지역의 개발현황을 홍보했으며, 방문 이튿날엔 동부제강을 방문하기도 했다.

국제총재단의 이번 방문은 신송클럽이 총재단의 한국방문소식을 듣고 초청해 이뤄지게 됐으며, 국제총재단이 농촌지역 클럽을 방문한 것을 처음있는 일로 회원들 모두 대단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손일승 회장은 말했다.

한편 이번 방문행사에서 신송클럽은 혈액암으로 투병중인 기지초 김하경 어린이를 위해 회원들의 헌혈증서 20장과 성금 35만원을 아버지 김진수씨에게 직접 전달하고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