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자회(회장 손근호)와 생활개선회(회장 이영옥)가 공동으로 한마음 수련대회를 열고 환경보전농업 실천을 다짐했다.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회원 8백여 명은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 모여 환경보전농업 실천을 다짐하고 농업·농촌살리기에 앞장서기로 했으며 읍면별 장기자랑을 개최하는 등 한마음 수련대회를 열어 회원들의 화합을 다졌다.

양 단체 회원들은 이날 행사에서 농촌의 환경을 보전하고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해 국민건강에 기여하는 한편 농촌환경의 중요성과 공익적 가치를 홍보하는데 앞장서기로 다짐하며 환경보전농업 실천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행사는 결의문 채택에 이어 레크레이션과 각 읍면별 장기자랑이 펼쳐져 농사일에 지친 회원들이 모처럼 심신의 피로를 풀고 하나가 되는 한마당 잔치가 펼쳐졌다.

한편 생활개선회는 이날 행사에서 쌀 500kg, 감자 200kg, 양파, 꽈리고추, 보리, 콩 등 회원들이 재배한 농산물과 성금을 모아 노인들을 돌보고 있는 면천면 죽동리 사회복지시설 ‘소망의 집’에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생활개선회 수상 명단 △공로패:양상순(전 군연합회장), 강미남(전 고대면회장), 장명자(전 석문면회장), 홍순희(전 대호지면회장), 한기순(전 우강면회장), 김상순(전 송산면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