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지역 환경관련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환경체험 당진지역 연수가 푸른충남21 주최로 지난 11일부터 3일간 개최됐다.
맑고푸른당진21 사무국이 안내를 담당한 이번 연수에서 충남지역 환경관련 교사 45명은 석문 간척지 야생갈대숲과 솔뫼성지, 도비도 갯벌, 고대면 당진포리 영전마을의 황토염색 체험 등 당진의 자연생태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가한 교사들은 당진의 갯벌과 야생 갈대숲 등에 대해 감탄사를 연발했으며 문화와 자연환경 등에 대해 부러움을 표시했다. 반면 곳곳에 설치된 송전탑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