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 고대면 당진포1리(이장 최천재) 영전마을이 지난 15일 KBS ‘6시 내고향’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소개됐다.
지난 12일부터 이틀동안 당진포1리에 KBS 6시 내고향 취재팀이 방문해 마을 주민들의 모습을 취재하면서 조용하던 마을이 떠들썩한 잔치집으로 변했다.
KBS 취재팀은 방문 첫날인 12일 주민들이 짚풀을 이용해 삼태기와 구럭, 짚신 등을 만드는 짚풀공예 장면과 고구마 캐기, 꼴베기, 황토염색 등의 장면을 촬영한데 이어 둘째날에는 도비도 옆 갯벌에서 낙지와 바지락을 잡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틀동안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촬영된 당진포1리의 모습은 15일 저녁 6시에 전파를 타고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전달됐다.
한편 마을입구에 ‘당진포1리 영전마을’이라는 큰 안내간판을 세운 당진포1리는 지난 11일 마을간판 준공식을 갖고 마을잔치를 열었다.
농협의 팜스테이마을 지원금 2백만원과 마을 자체기금 120만원을 들여 설치한 마을간판은 재료만을 구해 동네 주민 김종성, 최종웅, 조만식씨가 직접 제작해 설치한 것으로 3년 전부터 마을 청년회에서 추진해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