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천] 팜스테이 마을을 추진하고 있는 면천면 삼웅2리(이장 여인학)가 지난달 27일 마을회관에서 박종래 면천면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옹기체험장 신축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갖고 마을잔치를 열었다.
여인학 이장은 “방문객들이 직접 옹기를 만들어 가마에 굽는 체험을 통해 옛 도공의 자취를 느낄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돼 기쁘다”며 “옹기체험장을 잘 관리하고 더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국 최고의 팜스테이 마을로 가꿔가겠다”고 준공 소감을 밝혔다.
삼웅2리 마을회관 옆에 지어진 옹기체험장은 35평 규모로 방문객들이 옹기를 빚고 굽는 물레와 가마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층에는 공동샤워장이 설치돼 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서 주민들은 팜스테이 마을 추진에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은 농협교류센터 정득현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준공식이 끝난 후 부녀회에서 준비한 음식으로 옹기체험장 준공을 자축하는 마을잔치를 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