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리 부녀회, 복지원생 2백여명 김치 담가줘

우강면 대포리 부녀회(회장 배영자) 회원 15명은 지난 1일 서산 서림복지원을 방문, 원생 2백여명이 먹을 수 있는 김치를 담가주고 부녀회 기금으로 마련한 간식을 제공했다.

특히 부녀회는 이번 봉사활동에서 마을학생 3명을 동행시켜 장애인의 고통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올 가을에는 김장김치를 담가주기로 복지원과 협의하는 등 일회성 봉사가 아닌 연 1~2회 정례행사로 정착시키기로 다짐했다.

대포리 부녀회는 그동안에도 불우이웃을 수시로 도와왔으며 마을 유래비에 적힌 이웃사랑 정신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모범부녀회로 이름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