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내 불우이웃 전세대에 김장 담가줘
새마을 남녀지도자들 8년째 봉사, 나흘간 5천포기 담가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이 올해로 8년째 벌이고 있는 군내 불우이웃 전세대에 대한 사랑의 김장담가주기가 지난 27일부터 나흘간 당진읍 남매식당에서 실시됐다.
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오연섭)와 군부녀회(회장 김기자) 소속 남녀지도자 130여명은 이 기간동안 올해 면천 휴경지에 재배한 배추 등 5천여 포기로 김장을 담가 지난 30일 각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5천여 포기의 배추를 손질해 소금에 절이고 양념을 만들어 김치를 담기까지 꼬박 4일간의 ‘대장정’이었던 이 봉사활동으로 김장할 형편이 못되는 무의탁노인과 소년소녀가장, 극빈가정 등 4백여세대가 김치 걱정없이 겨울을 날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