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로당에 김장 담가줘
새마을 당진·고대·면천협의회
군내 불우이웃 전세대에 김장김치를 담가 전달했던 새마을 일꾼들이 이번엔 각 마을 경로당 노인들을 위해 김장을 담가줘 다시 한번 지역에 훈기를 불어 넣어주고 있다.
새마을 당진읍협의회와 고대·면천협의회는 지난주 잇따라 읍·면사무소에 모여 김장을 담그고 각 마을 경로당과 군·경 초소 등에 전달했다.
당진읍협의회(회장 양낙성·최미호)는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휴경지에 재배한 배추 600여포기로 김치를 담가 당진읍 관내 경로당 34개소와 무의탁노인, 청소년가장 등에 전달했으며, 고대면협의회(회장 최창길·이연숙)와 면천면협의회(회장 최경선·한정숙)는 지난 5일 각각 배추 500백여포기로 김장을 담가 경로당과 파출소 등에 전달했다.
올해로 5년째 경로당 김장 담가주기 활동을 벌이고 있는 당진읍협의회 양낙성 회장은 “휴경논 경작을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해마다 이 활동을 벌여오고 있다”며 “겨울철 경로당을 자주 이용하는 노인들에게 밑반찬을 마련해 드린다는 데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