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 새마을 순성면협의회(회장 맹경섭, 이영분) 회원 20여명은 올해 휴경논 5천여평을 경작해 마련한 기금으로 지난 20일 서산 서림복지원을 찾아가 원생들을 위해 김치를 담가주고 푸짐한 다과를 베풀었다.

이날 회원들은 밑반찬을 비롯한 생필품과 쌀 10kg들이 5포대를 전달했으며 140여명에 이르는 복지원생들이 20일동안 먹을 수 있는 배추김치 2백포기를 복지원에서 직접 담가주는등 정성어린 봉사활동을 폈다.

뿐만 아니라 오후에는 원생들과 한자리에 모여 과일, 과자등 푸짐한 다과를 차려놓고 함께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가져 외롭고 쓸쓸하게 겨울을 맞는 원생들에게 모처럼 흥겨운 하루를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