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도 당진군 환경오염현황에 대한 조사결과, 당진읍 등 도심지역의 대기오염 농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군이 신성대학 환경연구소에 용역을 의뢰해 지난 2002년 2월부터 2003년 1월까지 군내 12개 읍·면 지역에 대해 12회에 걸친 대기질 조사를 실시한 결과 당진읍을 비롯한 도심지역의 호흡가능성분진(PM10)과 이산화질소(NO2), 아황산가스(SO2), 납(Pb)의 농도가 높게 나타났다.

일산화탄소(CO)는 당진읍과 합덕읍, 고대면 쪽이 다른 지역보다 다소 고농도를 나타냈으며 오존(O3)는 송악면 고대리와 송산면 가곡리 쪽이 다른 지역들보다 고농도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