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의 위반 및 처분현황 집계결과, 지난 6개월 동안 모두 13개 업체가 적발돼 각종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군 환경보호과에서 공개한 2003년 상반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의 위반 및 처분현황에 따르면 모두 13개 업체가 적발돼 그 중 11개 업체가 과태료 처분을 받았으며 조업정지 및 사용중지 명령 1건, 조업중지 및 고발 1건의 행정조치를 받았다.

환영철강공업(주)는 폐기물을 부적정하게 보관해 조치명령 및 과태료 처분을 받았으며 자동차 부품제조업체인 대성산업(주)은 방지시설에 부대되는 기계·기구류의 고장을 방치해 경고 및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석문농협 미곡종합처리장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일지를 기록하지 않아 경고와 함께 과태료 처분을 받았고 아스콘 제조업체인 삼호개발(주)은 배출시설변경 신고를 이행하지 않아 경고와 함께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