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융기관에서의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생업을 뒤로 한 채 종일 방범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동순찰대가 있어 화제다.
석문기동순찰대(지대장 박성원)는 지난 1일부터 석문면내 각 금융기관에서 개장시간부터 폐장시간까지 대원들을 상주시켜 방범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금 수요가 많은 명절을 맞아 금융기관 특별 방범활동을 시작한 석문기동순찰대는 석문농협 삼봉지소에 3명, 석문새마을금고에 2명의 대원들이 상주해 만일의 범죄에 대비하고 있으며 순찰차량도 대기시키고 있다.
또 석문농협 본소와 석문새마을금고 분소, 석문우체국, 신협이 있는 통정리에서는 대원 1명이 경찰과 함께 각 금융기관을 계속 순회하며 방범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성원 지대장은 “각자 생업에 어려움이 있지만 대원들이 6명씩 오전, 오후로 조를 나눠 근무하고 있다”며 “명절을 맞아 금융기관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휴대용 무전기와 가스총 등을 휴대한 채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석문기동순찰대는 추석 연휴 전날인 오는 9일까지 금융기관 특별 방범활동을 지속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금융기관을 이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