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당진군민대상 수상자로 향토문화 선양부문 이만복씨(56, 당진읍 시곡리)와 사회봉사부문 김덕섭씨(61, 송산면 매곡리)가 선정됐다.

당진군은 지난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군민대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각계의 추천으로 응모된 지역사회개발부문, 향토문화선양부문, 사회윤리부문 각 1명, 사회봉사부문 5명 등 총 8명의 후보에 대해 심의한 결과 2개부문 2명의 수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향토문화 선양부문의 이만복씨는 1978년에 송악중학교 체육교사로 부임해 1982년과 이듬해 전국소년체전 육상부문(3,000m, 1,500m)에서 각각 우승을 이끌어내는 등 우수한 선수의 발굴·지도에 헌신적 봉사로 육상발전의 저변확대에 기여했음은 물론 각종 군 체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육상 및 체육발전에 헌신한 점이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회봉사부문 김덕섭씨는 1984년부터 현재까지 19년동안 새마을운동에 헌신해 당진을 전국적인 새마을운동 우수지역으로 육성하고 아름답고 쾌적한 고장, 공동체의식이 살아 숨쉬는 고장 건설에 기여했으며 특히 청소년 선도, 범죄예방 및 갱생보호에 헌신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발전에 이바지 한 점이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군민대상은 오는 10월3일 군민체육대회 행사장에서 시상하며 시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150g의 순금메달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