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의회(의장 김천환)는 지난 23일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18일부터 6일간의 회기로 열린 제105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군의회는 지난 23일 제105회 임시회 마지막 회의에서 당진군 2003년도 제2회 추경예산으로 기정예산액 대비 115억8천258만2천원이 증가한 2천271억7천541만6천원을 최종 의결했다.

군의회는 이번 제2차 추경예산 확정과정에서 △당진항 추진 행사비 1천만원 △당진항지정 추진 홍보물 제작비 및 임차료 1천2백만원 △전입세대 당진지역 산업시찰 4백만원 △만세거리 무궁화 식재 1천만원 등 4개항목의 예산 4천1백만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돌렸다.

그러나 제1회 추경예산에 계상했다가 실효성이 의심된다며 삭감됐던 해나루 당진쌀 TV홍보비 3억원과 행정수첩 제작비 부족분 8백만원 등 제1회 추경예산심의에서 삭감됐다가 제2회 추경예산에 다시 계상된 예산은 전액 원안대로 확정됐다.

이번 임시회에서 군의회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함께 △새마을 주민소득 지원기금 운영 관리조례 중 개정조례안 △실내체육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장사시설 등의 설치 및 관리·운영에 관한 조례안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 시설대지 보상 특별회계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을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