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 대한감리교회 온누리교회가 지난 2일 창립을 기념하는 축하예배를 가졌다.
‘복된 소식을 전하는 교회, 꿈과 소망을 드리는 교회, 이웃과 함께 하는 교회’라는 세 가지 큰 뜻을 다짐하며 치러진 이날 예배는 30여명의 신도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당진읍 중앙리 온양철물 3층에서 경건하게 진행됐다.
지난 도민체전 개막식에서 제8회 충남도민의 날을 기념해 모범충남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정만옥 목사는 헌혈운동과 장애인복지는 물론, 신앙과 봉사정신으로 어두운 환경에 놓인 교도소 재소자들의 교화교육 등을 전개해오며 밝고 따뜻한 사회 구현을 위해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수 년 동안 솔선해 왔다.
정 목사는 온누리교회의 창립을 통해 “하나님의 복음을 몸소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진솔한 봉사로 밝은 사회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