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의회(의장 김천환) 의원들이 해양수산부를 방문하고 김영남 차관을 만나 ‘평택·당진항’ 명칭의 조기부여와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의 평택·당진청으로의 명칭변경을 요구했다.
김천환 의장과 강영구, 김형열, 조병록, 윤수일, 이은호, 김명선, 최동섭, 윤기천, 김옥현, 이광호 의원은 이날 방문에서 해수부의 요구대로 ‘평택·당진항’ 명칭을 수용하기로 한 만큼 빠른 시일내에 수용해 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의 명칭을 평택·당진지방해양수산청으로 변경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용남 차관은 임용된 지 얼마되지 않아 업무파악이 안 됐다며 실무진과 충분히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이날 면담에는 최근 미8군 클럽 도박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송영진 의원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