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 편견바꾸기 운동 전개
당진군 보건소,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으로 더 고통”
당진군 보건소(소장 이은묵)는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와 더불어 사는 사회만들기를 위한 10가지 편견바꾸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정신질환은 특정인 만이 걸리는 질환이 아니라 어느 누구라도 걸릴 수 있는 질환이라고 한다. 주변에는 정신건강상의 문제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나 이들을 편견과 소외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들에 대한 편견은 정신장애 자체보다도 정신장애를 제대로 알지 못해서 생기는 것이며 이러한 편견으로 정신장애인과 가족들의 경우 병에 의한 것보다 더 큰 고통을 겪는다고 한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정신장애에 대한 10가지 편견 바꾸기 운동을 펼치며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바꿔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하고 있다.
보건소에서 밝힌 10가지 편견은 △위험하고 사고를 일으킨다 △격리 수용해야 한다 △낫지 않는 병이다 △유전된다 △특별한 사람이 걸린다 △이상한 행동만 한다 △대인관계가 어렵다 △직장생활을 못한다 △운전과 운동을 못한다. △나보다 열등한 사람이다 등으로 이 같은 편견을 바꿀 것을 당부하고 있다.
정신질환에 대한 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보건소 전화 350-3549로 연락하면 언제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