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채소의 수급안정을 위한 산지폐기처분과 동시에 소비촉진운동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군은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관내 기업체를 방문해 김장채소 소비촉진 운동을 벌였다.
이에 당진화력 10.5톤, 현대제철 10.2톤, 현대하이스코 4.5톤, 환영철강 4.5톤, 우신공업 6톤 등 총 37.7톤을 구매하기로 하고 지역 농가와 연결됐다. 또한 지난 25일 공직자 김장채소 팔아주기 운동 전개와 24일부터 26일까지 부천시 김장시장 개장 무 직거래를 실시했다. 군 농산과 담당자는 “올해 김장 채소의 작황이 좋고 재배면적이 늘어남에 따라 농업인들이 어려움이 많다”며 “김장 채소 팔아 주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김치 가공공장 설치를 위해 국비 확보에 나서는 등 장기적인 김장채소 가격 안정은 물론 소비처 발굴에도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