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교호 살리기 운동 전개
우강농민회, 새마을지도자, 주민 등 참여
폐가전제품, 농촌쓰레기 등 수거
우강면내 각 사회단체 및 마을주민들이 참여하는 삽교호 살리기 운동이 지난 6월30일 강문리에서 신촌리에 이르는 삽교호 일원에서 대대적으로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는 당진군 농민회 우강면지회(지회장 김남일)와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상수), 강문리·신촌리 주민, 서울대 농활대원 등 1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차량 1대와 일반 차량 10여대를 동원, 삽교호에 버려진 폐가전제품과 농촌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참가자들은 강문리 마을회관에서 2/4분기 삽교호 살리기 캠페인을 갖고 우강면은 물론 당진군민의 젖줄인 삽교호를 살리자고 결의하고 삽교호 주변 배수로에서 쓰레기 수거작업을 벌였다.
지난 97년부터 4년째 실시하고 있는 삽교호 살리기 운동은 그동안 1천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50여톤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갈수록 인근 주민들의 참여가 늘고 있고 자발적인 감시가 이뤄질 정도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