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대학 산업정보디자인계열 졸업작품전이 지난 2일부터 3일간 공학2관에서 열렸다.
이승용 교수의 지도로 21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작품전에는 애니메이션, 웹디자인, 완구 등의 분야에서 학생들의 다양하고 독창적인 작품들이 전시됐다.
이승용 교수는 “이번 작품전에서는 기존 작품의 틀에서 탈피해 학생들의 참신한 발상과 톡톡 튀는 창의력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특히 몸의 각 부분을 원하는 대로 바꿔 조립할 수 있는 리필식 완구를 선보였던 이범수(2학년) 학생은 이번 작품전 준비를 위해 “5~6명이 한 조가 되어 1학기 동안 아이템 구상과 스케치 작업, 2학기에는 모델링 작업을 하는 등 오랜 시간을 학교에서 합숙했다”고 말했다. 고생한 만큼 뿌듯하고 보람됐다고 말하는 이범수 학생은 앞으로 3D(가상공간)상에서의 패션쇼도 생각하고 있으며 일상생활에도 활용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1학년 학생의 작품도 함께 전시돼 볼거리를 더욱 풍부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