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출신 가수 겸 영화배우인 김무스(본명 김소철)씨가 지난 8일 ‘제6회 한국연예스포츠 대상’에서 ‘선행가수상’을 수상했다.

모자를 쓴 듯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전국에 자신만의 트레이드마크를 각인시킨 김씨는 독창적인 이미지로 뜻하지 않은 에피소드와 많은 웃음을 만들어왔다.

노인위안잔치, 교도소와 군부대뿐 아니라 장애인, 고아원 위문공연, 소년·소녀 가장 돕기 등 각종 행사에 참석해 15년 동안 수 천 회에 이르는 즐거운 무대를 선물해 온 김씨는 여러 기관·단체로부터 100여 개의 감사장과 감사패·표창패를 받기도 했다.

김씨는 현재 인천 청소년문화사업단 위원, 법무부 인천지검 범죄예방위원, 인천 연예협회 가수분과 상임위원 등 10여개 단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김씨는 2집 신곡 「남자는 외로워」를 마무리 작업 중에 있으며 12월 한달동안 낙원양로원, 인천 구치소, 명심원 장애인 복지회관 등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