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돌보고 있는 면천면 죽동리 소망의 집에 지난 12월29일 당진읍 대덕2리 노인회 임원들이 방문했다.
대덕2리 노인회 안용기 회장은 “우리같은 노인들이 도움을 줄 수 있어 행복하다”며 “소망의 집 노인들이 좀더 편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대덕2리 노인회 임원들은 올해 직접 노인회에서 경작한 콩으로 만든 메주 15개를 전달하고 소망의 집 노인들을 위로했다.
대덕2리 노인회는 회원들이 직접 농사짓고 수확한 콩으로 매년 메주를 만들어 평안마을에 보내는 등 보살핌을 받아야할 노인들이 오히려 따뜻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