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 합덕농촌지도자회는 지난 12월31일 합덕농협 3층 회의실에서 회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총회를 갖고 김창선씨를 회장에 선출했다.

합덕농촌지도자회는 신혁균 전 회장이 잔여 임기 2년을 남겨두고 농촌지도자 당진군연합회장으로 자리를 옮겨 공석이 된 회장을 보선했다.

신임 김창선 회장은 선도적인 영농을 추진해 오면서 전국 쌀 증산왕으로 선발되기도 했으며 점원리 이장을 역임하고 현재 합덕읍 점원리에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부회장에 고시권(합덕읍 원신흥리)씨를 선출하고 다른 임원은 유임시켰다.

신임 김창선회장은 “앞으로 합덕 농촌지도자회를 적극 육성해 각 마을에서 선도적인 영농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단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