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원짜리 '루멘'담배가 새로운 감각으로 리뉴얼하고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KT&G(사장 곽주영)는 2002년 국산브랜드 중 최초의 팔각(Octagonal) 패키지로 출시된 '루멘(LUMEN)'담배를 2004년 새해를 맞이하여 새롭게 리뉴얼하고, 오는 1월 12일 전국에 출시한다. 소비자 가격은 종전과 같은 갑당 2000원이다.
KT&G의 이번 '루멘' 리뉴얼은 2002년 출시 이후 소비자 조사에서 나타난 제품의 약점을 대폭 보완, 변화하는 소비자 기호에 지속적으로 부합하고 2000원급
고급담배시장에서의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함이다.
리뉴얼 '루멘'의 특징을 살펴보면,
제품 맛 부분에 있어서는 연기성분은 기존 제품과 같은 개비당 타르 5mg/니코틴 0.5mg을 그대로 유지하되, 자극이나 쓴 맛을 현저히 감소시켜 순한 맛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강조하였으며,
디자인부분에 있어서는 기존 정적인 제품이미지를 동적인 이미지로 변신시켜, 아치 모양의 로고와 'Imaginative'(상상력이 풍부한)이라는 수식어를 통하여 예술적 감각과 창의성을 강조하였으며, 제품의 상징인 심볼은 '전설 속 영혼불멸의 새 또는 불사조'로 불리우는 '휘닉스(Phoenix)'를 사용하여 사이버 세상으로 대표되는 현대인들의 무한한 상상마인드와 역동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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