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펜 당진군지부에서 4년째 일하고 있는 한상화(46) 본부장.

당진읍 용연리가 고향인 한 본부장은 「당진시대」에 대해 “바르고 정직한 언론”이 되어 달라고 강조했다.

지역의 소식을 바르고 정직하게 보도하는 것이 지역언론이 해야할 일이라는 것이다.

매주 신문을 볼 때마다 직업 때문인지는 몰라도 독자들이 쓰는 「책소개」를 제일 재미있게 보고 있다는 한 본부장은 앞으로 「책소개」 외에도 영화 프로그램 소개처럼 신간도서를 소개할 수 있는 란을 마련하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아이들이 다양한 도서를 접하기를 바라는 부모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 본부장 자신도 “아이들에게 많은 책을 읽게 해주고 싶어서 빨간펜에 몸담게 됐다”고 말했다.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있으면 사후 보도에 그치지 말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어요.”

한 본부장은 “항상 다양한 정보로 지역의 돌아가는 상황을 잘 파악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당진시대」가 신문의 역할을 다해 지역의 일을 바르고 정직하게 보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상화 본부장은 현재 당진읍 채운리에 대성석유를 운영하고 있는 윤봉수씨와 사이에 2녀를 두고 있다.

김기연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