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중개업협회 당진군지회(회장 박인기)의 회원들이 불법 부당 중개행위를 철저히 배격할 것을 다짐했다.

지난 1월28일 부동산중개업협회 당진군지회는 내빈과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악가든에서 2004년도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와 함께 자정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박인기 회장은 “우리지역에 부동산 투기 바람과 함께 떳다방 등 무등록자의 불법중개행위가 부동산거래질서를 극도로 문란하게 했다”며 “무등록자의 불법중개행위를 배격할 것이며 사회적으로 물의를 야기하는 회원에 대해서는 윤리위원회에서 징계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은 ‘중개서비스 향상을 위한 대국민 결의문’에서 “자율정화운동을 전개해 건전한 부동산거래질서를 확립하겠다”며 불법 부당 중개행위를 철저히 배격하고 직업윤리헌장 강령을 준수해 제도개선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