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당진군의 유일한 사회복지법인인 평안마을(대표이사 이철, 원장 이애복)에서 다목적회관 준공식이 열렸다.
지난 1월20일 평안마을 다목적회관에서 입소 노인들과 관계자 및 각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과 예배가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서 이철(평안마을 대표이사)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노인 어른들을 편안하고 따뜻하게 모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평안마을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 34명이 입소해 있고 총대지 4천288평에 건평 374평으로 이번 다목적회관은 국고보조 1억5천만원과 법인부담 1천5백만원등 총 1억6천5백만원을 들여 54평 규모로 증축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평안마을은 건축을 맡은 고대종합건설 대표 한기명씨와 평안마을 설립이래 이발봉사를 계속한 무궁화 이용원 박기택씨에게 감사패를 선사했으며 다목적회관 건립에 헌신적으로 공사감독을 한 김응용 평안마을 상임이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한편 이철 대표이사는 평안마을이 소재한 구룡리 주민을 대표해 최광범 이장에게 예물과 기념품을 선사했다.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