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동 도동마을 주민들이 허름했던 회관을 벗어나 새로운 보금자리에 입주했다.
원구룡, 도동, 도곡 등 3개의 자연부락으로 나뉘어 있는 구룡동은 4개의 마을회관을 운영해 온 가운데, 도동마을회관이 지어진지 33년이 지나 낙후해 2015년부터 신축을 추진해 왔다.
이번 회관 신축을 위해 당진시에서 1억 원을 지원했으며 특히 구룡동 출신인 박명순 고려반도체시스템 대표이사가 1억여 원을 쾌척했다. 도동마을 다목적회관 준공식은 지난달 28일 신축 회관에서 열렸으며 이날 박 대표이사는 마을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양낙성 통장은 “허름한 공간에서 벗어나 새롭고 따뜻한 다목적회관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회관 신축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