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소 이전 신축을 반대하는 이유는?
-첫째, 연계 이용해야 할 각급 기관이 읍내에 소재하고 있는 상황에서 등기소가 외곽으로 이전될 경우 군민들의 이용이 불편하다. 둘째, 터미널 이전 결정으로 도심공동화에 대한 우려가 더욱 심화될 것이다. 셋째, 현 위치에서도 신축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등기소 측은 현 위치 신축이 어렵다는 입장인데…
-등기소 주변 주택과 대지 소유주들이 이미 감정가대로 매각하겠다는 동의서를 제출한 상태로 주변대지를 매입해 확장하는 것에 어려움은 없다. 또한 현위치에 신축할 경우 확장되는 등기소 뒤편 대지에 신축하면 건축기간동안 등기소를 이전해야하는 문제도 해결된다.
=현 위치의 대지표고차가 심해서 기술적인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도로와 뒤편 부지 사이의 고저차는 5~6m 정도로 의지만 있다면 어려운 것이 결코 아님을 건축관련 업체를 통해 이미 확인했다.
=공청회를 요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난해 5월 이후 이전 신축을 반대하는 진정서와 건의서를 6번에 걸쳐 제출했으나 어떤 회신도 없었다. 또한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를 요구했음에도 공청회는 안된다는 입장만 밝히고 있다. 법원 관계자들이 무슨 이유로 공청회를 거부하고 진정서에 대한 회신도 하지 않는지 알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