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정보고

▲손종철(합덕읍장) : 2003년 성과보고에서 주민자치센터 컴퓨터 교육, 서예, 댄스스포츠, 산악회등 4개 프로그램 운영,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속적 추진, 전화친절도 평가 우수기관 수상 등을 보고했다.

2004년 업무추진계획으로 총선이후 주민 화합의 장 마련, 행정서비스헌장실천, 전자정부 단일창구이용 민원편의 제공, 주민자치센터 주민스스로 운영, 장애인, 노인에 대한 복지시책 발굴, 공정과세 조세저항 최소화, 자율청소 확대, 쪽파, 화훼 등 차별화 된 지역특화 작목 육성, 자매결연을 통한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외 특수 시책으로 수리민속박물관~합덕제~하수종말처리장~성동산성을 연계한 산책로 조성 및 읍내 민원인중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민원 카-콜제를 실시하겠다고 보고했다.

건의사항

▲손종철(합덕읍장) : ①국도32호선(신례원-합덕-신평간) 4차선 공사와 연계해 합덕교차로에서 시가지 진입을 위한 국가지원지방도를 4차선으로 확장해달라. ②도시계획 소로 1~7호 합덕보건지소~시장간 도로를 개설해 달라. ③구획정리지구~예당주유소간 중로(1-1호)를 개설해 달라. ④삼성전자~합덕장여관간 도로를 개설해 교통량을 분산해 달라.

△답변 : ①국도유지사업소에 건의했으나 관철되지 않았다. 군이 시행하기 어려우니 계속해서 건의를 하겠다. ②사업비가 확보되는 대로 시행하겠다. ③모든 사업이 용지구입비에 90% 이상 투여된다. 공모제를 실시해 용지에 대한 기부체납을 유도해 나가겠다. ④소도읍 가꾸기 사업의 나머지다. 2005년까지 마무리 되도록 하겠다.

▲이건우(하운리장) : 남부외곽도로에 가로등이 없어 교통사고 위험이 많고 통행이 불편하다.

△답변: 2월10일까지 가로등 신설 및 이설 요청을 보고토록 했다. 읍사무소 담당자와 협의해 요청 바란다.

▲윤원근(하흑리장) : 하흑리 지역의 배수로가 좁아 200mm 이상의 강우만으로도 배수장이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피해를 보고 있다.

△답변: 농업기반공사 관할로 전액 국비지원사업이다. 중앙에 건의해 빠른 시일내 개선하도록 하겠다.

▲임홍빈(개발위원장) : ①광역상수도를 보급하고 기존의 상수도 보호구역을 해제해 달라. ②낙후되어 가는 지역 경제의 회생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달라.

△답변 : ①연차적으로 합덕지역도 상수도보호 구역을 축소하면서 광역상수도로 교체하려한다. ②지역경제활성화는 계속 노력할 사항이다.

▲이필운(덕산촌리장) : ①마을에서 국도 진입시 도로가 높고 가드레일과 가로수가 시야를 가려 위험하다. ②선우대교는 아산 선장과 후경을 잇는 교량이다. 왜 이름이 선장-우강을 뜻하는 선우대교냐. ③주민등록상 주소와 실 거주번지가 달라 업무에 차질이 많다.

△답변 : ①현장 조사 후 가드레일은 국도유지관리사업소와 가로수는 산림축산과와 상의해 조치하겠다. ②자세한 내용을 파악한 후 실제 지명이 반영되도록 협의 조치하겠다. ③주민등록번지와 실제거주번지를 맞출 수 있게 이장님들이 협조해달라.

▲임종환(의용소방대장) : 타 읍·면은 의용소방대 운영비가 지원되는줄 알고 있다. 합덕읍소방대와 의용소방대가 있는데 운영비 지원이 없어 어려움이 많다.

△답변 : 관련부처와 협의해 조치하겠다.

▲김만식(운곡이장) : ①성동사거리가 노면이 침하돼 통행차량이 위험하다. ②국도 32호선 공사구간 교량표기를 지역명으로 해달라.

△답변 : ①현장 조사 후 조치토록 하겠다. ②국도건설 해당 부서와 협의하겠다.

▲김명현(후경리장) : 15년 전 경지정리 사업을 한 지역으로 배수로가 노후 돼 있으나 보수 없이 비닐만으로 임시 보수하는 바람에 오염이 심각하다.

△답변 : 농업기반공사에 건의하겠으나 농업기반공사의 일은 직접 건의했으면 한다.

▲박종대(상궁원지도자) : 우강과 합덕의 경계지역인 상궁원 비포장도로 200m를 포장해달라.

△답변 : 현지조사 후 조치를 하도록 하겠다.

▲김종국(석우리장) : ①합덕읍 경기가 침체되는 원인 규명과 당진에만 편중된 모든 사업에 대해 합덕에 우선 배정해 균형발전을 도모해 달라. ②우천시에도 읍민의 행사가 가능하도록 실내체육관을 건립해달라.

△답변 : ①군에서도 노력하겠지만 전 주민이 함께 노력할 사안이다. ②군수권한대행이 답변할 내용이 아닌 것 같다.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