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양옥씨 한복부문 금메달
충남장애인 기능경기대회
차덕분·안질순씨 동메달
순성면 갈산리에서 은혜한복집을 운영하는 서양옥(지체장애 3급)씨가 충남장애인 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지난 6월30일 공주직업훈련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도내 각 시·군에서 기능장애인 117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으며 당진에서는 장애인협회 소속 5명이 출전했다.
한복부문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서양옥씨는 지난 99년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수상,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또 합덕읍 합덕리 차덕분(고은의상실, 지체 1급)씨가 양장부문에서, 정미면 도산리 안질순(삼오공예사, 지체 1급)씨가 목공예부문에서 동메달을 수상했으며, 당진읍 원당리 윤정순(아름이네슈퍼, 지체 1급)씨가 수자수부문에서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