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원무역에서 언제 동곡리에 철강야적장을 시작했는가?

-올해 토지를 구입했다. 중국으로 수출할 철강제품을 야적하는 장소로 활용할 예정이다.

*군에 신고나 허가신청을 했는가?

-현재 설계사무소에 의뢰했으며 신고나 허가는 대행 시켰으니 앞으로 신고 등 업무가 이어질 것이다.

*주민들이 반대하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주민들을 설득하지 못했다. 앞으로 주민 설득작업을 진행할 것이며 주민들이 걱정하는 피해는 없을 것으로 안다.

*어떤 철강제품을 야적했는가?

-철강(코일)을 가공한 후 발생한 부산물을 야적했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공동묘지를 가로 막았는데...

-전체 소유토지에 담을 쳐서 사업장을 만들었을 뿐 고의적으로 공동묘지로 가는 길을 막지 않았다. 앞으로 공동묘지와 창고로 가는 길을 만들겠다.

*현지주민들과 협의한 일이 있는가?

-지난달 24일에 현지 이장님들과 만났다. 물론 그 자리에서 주민들이 반대하고 나갔지만 계속해서 협의를 진행하겠다.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