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면 주민들이 한국전력 본사를 방문해 345kV 송전선로 건설을 반대하는 항의시위를 벌였다. 지난 4월 1일 신평면 주민 500여명은 “다른 지역(아산)에 필요한 전기를 끌어가는데 신평면 주민들이 피해를 고스란히 보고 있다”며 “신평면을 지나는 철탑건설을 일체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민들은 “철탑노선을 두고 내륙과 해안가 주민들 사이에 반목과 대립이 발생해 왔다”면서 “주민 간 갈등을 봉합하고 주민들의 생존권 및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철탑이 건설되어서는 절대 안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