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단독선거구로 사실상 확정됐다.

국회는 지난 2월27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10만5천~31만5천명의 제17대 총선 선거구 획정기준안을 정하고 전국적으로 분구 25곳, 통폐합 17곳의 선거구 획정안을 정했다.

또한 국회 정개특위는 2일 간사협의를 통해 국회의원 정수를 299석으로 하고 지역구 의석을 243석, 비례대표 의석을 56석으로 하자는 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당진군은 단독 선거구로 사실상 확정됐으며 당진군과 통합이 거론되던 예산군은 인근 홍성과 선거구가 통폐합된다.

홍성과 선거구가 분리된 청양은 부여와 통폐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