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를 뿌리는 손길이 아름답다.

신평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회장 안정규)와 부녀회(회장 전금순)는 지난 3월 31일 신평면사무소 뒤편 300평의 밭에 꽃묘포장을 설치했다.

신평면 새마을회 회원들이 이날 파종한 메리골드와 사루비아는 면내 각 마을에 보급돼 마을 꽃길과 화단조성에 사용된다.

안정규 회장은 “못자리가 끝나는 한달 후면 정식을 할 수 있으며 마을 별로 꽃길 조성에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각 마을의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줬다”며 “앞으로 한달 동안 잘 관리해서 예쁜 꽃을 길러 내야 한다”고 회원들에게 부탁했다.

특히 이날 묘판설치에는 송악면 새마을회 회원들이 견학해 관심을 보였고 신평면 새마을회는 각 마을 별로 연산홍 500주를 심었다.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